신태용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arly_life":"신태용은 1970년 10월 11일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재능을 보였으며, 대구대학교를 졸업했다.","playing_career":{"club":"1992년 일화 천마(현 성남 FC)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1995년 K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00년 은퇴할 때까지 같은 팀에서 뛰었다.","national_team":"1992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2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1994년 FIFA 월드컵과 1996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했다."},"coaching_career":{"early_coaching":"2000년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하여 성남 FC의 코치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브라질에서 연수를 받았다. 2009년 성남 FC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korea_national_team":"201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거쳐, 2017년 7월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18년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8년 7월 사임했다.","indonesia_national_team":"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23년 AFC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를 16강으로 이끌었으며, 2024년 AFC U-23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style_and_philosophy":"신태용은 공격적인 축구와 조직적인 수비를 강조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약팀을 강팀으로 만드는 지도력으로 평가받는다.","personal_life":"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으며, 축구 외에는 독서와 음악 감상을 즐긴다.","legacy":"신태용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특히 2018년 독일전 승리와 인도네시아 축구의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