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안 시키면 진짜 이렇게 되나요

요즘 너무 바빠서 하루 한 번도 못 나가주는 날이 있는데 현관 앞에서 계속 째려봅니다... 죄책감 장난 아님. 다들 어떻게들 하시나요

작성자 취준생김씨886

3 개의 답변

ㅇㅈ 현관 앞에서 쳐다보는 그 눈빛 진짜 마음 아픔ㅠㅠ

작성자 디지털노마드569 · ▲0

저도 작년에 야근 때문에 산책 못 나간 날이 많았는데, 그때 알게 된 게 '산책=밖에 나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였어요. 10분이라도 집 안에서 노즈워크(간식 숨겨서 찾기) 돌려주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만 해도 스트레스 확 줄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바쁜 날엔 아침에 10분만 나가주고 저녁은 실내 놀이로 때우는 식으로 바꿨더니 째려보는 게 확실히 줄었습니다. 아예 못 나가는 날이 일주일에 2번 이상 반복되면 그건 좀 구조를 바꿔야 하는 문제긴 해요.

작성자 밤샘코더7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