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한다는데 내 대출은 왜 그대로인가

뉴스에서는 금리 내린다고 난리인데 정작 제 대출 이자는 요지부동입니다. 변동금리인데 왜 안 내려가는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알아보니 기준금리랑 대출금리는 바로 연결되는 게 아니고, 은행 조달금리나 가산금리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인하 기대는 이미 선반영됐다는 말도 있고요.

결국 갈아타기가 답인가 싶어서 중도상환수수료부터 확인해봤는데, 3년 지나면 면제라서 좀 기다려보려고요.

혹시 최근에 갈아타신 분 계시면 실제로 얼마나 아꼈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99

5 개의 답변

ㅇㅈ 뉴스는 금리 내린다는데 내 통장은 안 내려감ㅋㅋ

작성자 주말개발자274 · ▲0

작년에 갈아탔는데 3억 기준으로 연 1.2%p 정도 차이 나서 한 달에 30만원 가까이 아꼈어요. 대신 인지세랑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 합쳐서 100만원 좀 넘게 나갔고, 서류 준비만 2주 걸렸습니다. 3년 기다리면 수수료는 아끼지만 그 3년 동안 이자 차액이 더 클 수도 있으니 계산기 두드려보세요.

작성자 무한도전러46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