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6개월, 5km 30분에서 22분까지

작년에 숨만 쉬어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5km를 22분에 뛴다. 기록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숫자가 줄어드는 건 재밌더라.

도움 된 건 별거 없었다. 주 3회, 한 번은 인터벌, 한 번은 천천히 길게, 한 번은 그냥 몸 풀기. 그리고 무조건 신발이었다. 싸구려 러닝화로 3개월 버티다 무릎 아파서 바꿨는데 그 뒤로 통증이 사라짐.

지금은 안 뛰면 하루가 찜찜하다. 시작할 때 30분 조깅도 힘들어했던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615

10 개의 답변

5km 22분이면 동네 러닝클럽에서도 상위권인데 6개월 만에? 솔직히 좀 의심스럽다 ㅋㅋ 원래 운동 하던 사람이 러닝만 새로 시작한 거 아님? 완전 생초보가 30분에서 22분은 진짜 흔한 케이스는 아닌데

작성자 주말개발자542 · ▲0

신발 ㅇㅈ 진짜 이거 하나로 무릎이 살아남

작성자 알고리즘고수77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