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들리는 말들 정리

환율이니 금리니 하는 얘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데, 그냥 큰 흐름만 따라가는 정도로만 보고 있음. 결국 내 경제 활동에 미치는 지점이 관건인 듯.

작성자 클라우드러버343

8 개의 답변

ㅇㅈ 환율 1500 찍든 말든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뭐

작성자 무한도전러533 · ▲0

근데 그 '큰 흐름'이라는 게 애매하지 않나? 결국 금리 방향 따라 대출 갈아타기 타이밍이 갈리는 거라서... 저는 그냥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일만 캘린더에 넣어두고 봅니다. 환율은 수입물가 통해서 장바구니에 바로 꽂히니까 체감이 빠르고, 금리는 대출/예금 있는 사람만 체감되니까 사람마다 중요도가 다를 듯.

작성자 디지털노마드395 · ▲0

글쎄 그건 좀... 뉴스 흐름만 따라가면 항상 뒤늦음. 지표 발표는 이미 선반영 되고 나서 나오는 거라

작성자 궁금한사람995 · ▲0

오 이건 몰랐네, 기준금리 발표일 챙겨본다는 발상

작성자 뉴비탈출911 · ▲0

저도 그래요. 예전엔 뉴스 볼 때마다 불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결국 내 통장에 직접 영향 주는 건 대출이자랑 물가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환율 뉴스는 환전할 일 있을 때만, 금리는 대출 갱신 시즌에만 집중해서 봅니다. 그 외엔 흘려보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ㅋㅋ

작성자 AI덕후685 · ▲0

출처 있음? '큰 흐름만 따라가면 된다'는 게 데이터로 뒷받침되는 얘긴지 아니면 그냥 개인 느낌인지

작성자 밤샘코더349 · ▲0

이거 맞음ㅋㅋ 뉴스는 공포 마케팅이 절반이라

작성자 카페인중독382 · ▲0

반은 동의, 반은 아닌 게... 환율이든 금리든 결국 자산 배분이랑 직결되니까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외화 자산 있거나 해외 결제 잦은 사람은 흐름 무시하다가 환차손 크게 맞는 경우 봤습니다. 다만 글쓴이처럼 '내 생활 영향 지점' 기준으로 필터링하는 접근 자체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92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