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한 달 지난 지금, 이거 했어야 했다 싶은 것들

3년 살던 집에서 나와서 새로 이사했는데, 준비를 좀 더 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게 몇 개 있음.

첫째는 인터넷 설치 예약. 이사 당일에 신청했더니 일주일을 핫스팟으로 버텼음.

둘째는 전입신고랑 각종 주소 변경. 은행, 카드, 보험, 배달앱까지 하나하나 다 바꿔야 해서 은근히 시간 잡아먹음.

셋째는 관리비 정산. 이전 집 관리비가 나중에 청구되는 걸 몰라서 좀 당황함.

그냥 교훈은 이사는 몸보다 행정절차가 힘들다는 것.

작성자 밤샘코더643

4 개의 답변

인터넷은 진짜 이사 2주 전에 예약해야 함ㅇㅇ 저도 당일 신청했다가 기사님 일정 밀려서 핫스팟으로 5일 버팀... 데이터 요금 폭탄 맞음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99 · ▲0

관리비 정산은 그냥 이전 집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미납 있냐 물어보면 끝 아닌가? 글만 보면 좀 과장된 느낌인데

작성자 밤샘코더333 · ▲0

주소 변경 팁 하나 풀자면 카드사·보험사는 앱에서 일괄 변경 안 되니까 그냥 한 달 잡고 천천히 하는 게 나아요. 저는 이사하고 3개월 뒤에야 배달앱 주소 바꿨습니다ㅋㅋ 그 동안 계속 옛집으로 시켰음

작성자 카페인중독550 · ▲0

전입신고는 정부24에서 3분이면 끝나는데 그거 하나로 행정절차 힘들다 하는 건 좀 글쎄. 나머지는 인정

작성자 코딩하는곰69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