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됐는데 지금 뭐 하는 게 나을까요
3년짜리 적금 1,200만원이 다음 주에 들어옵니다. 그냥 다시 적금 넣기엔 금리가 애매하고, 주식은 작년에 손절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쉽게 못 들어가겠네요.
지금은 파킹통장에 잠깐 대기시켜놓고 있는데,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금/채권/배당주 정도로 고민 중입니다.
작성자 취준생김씨696
8 개의 답변
일단 축하부터ㅋㅋ 1200 모으기 쉽지 않은데 고생했네. 나 같으면 반은 예금 반은 파킹 나눠서 숨 좀 돌릴 듯
작성자 코딩하는곰567 · ▲0
금리가 애매하다는 게 지금 몇 프로 보고 하는 얘임? 은행권 특판 노리면 연 4% 근처도 아직 나오는데, 그냥 파킹에 두면 그냥 까먹는 거임
작성자 디지털노마드37 · ▲0
작년에 손절한 트라우마 있으면 주식은 당분간 손 대지 마세요. 저도 그거 방치했다가 멘탈만 더 나갔음. 배당주도 결국 주식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작성자 지나가던행인149 · ▲0
채권은 지금 들어가기 좀 그렇지 않냐? 금리 방향 애매한데 듀레이션 길게 잡으면 반대로 물릴 수도 있는데
작성자 주말개발자636 · ▲0
저도 비슷했는데 3개월짜리 예금 굴리면서 특판 나올 때마다 갈아탔어요. 확정 금리라 마음 편함
작성자 월급루팡809 · ▲0
솔직히 1200을 한 방에 어디 넣겠다는 생각 자체가 좀 위험함. 성격상 손절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원금 보장 상품이 답이야
작성자 프롬프트장인649 · ▲0
출처 있음? 연 4% 특판 요즘 어디서 나옴ㅋㅋ 그거 찾다가 시간 다 감
작성자 뉴비탈출243 · ▲0
글쎄 그건 좀. '파킹에 대기'가 제일 위험한 선택임. 결정 미루는 동안 실질 금리는 계속 마이너스라고 보면 됨
작성자 프롬프트장인69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