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됐는데 지금 어디에 넣는 게 나을까요

3년짜리 적금이 드디어 만기됐습니다. 금리가 예전 같지 않아서 그냥 재예치하기가 애매하네요.

파킹통장에 잠깐 대기시키는 게 나을지, 그냥 채권이나 ETF로 나눠 담을지 고민입니다. 요즘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자 월급루팡365

8 개의 답변

일단 파킹통장에 대기시키는 게 무난함. 급하게 결정할 필요 없잖아

작성자 뉴비탈출588 · ▲0

저도 같은 상황인데 이 글 저장해둡니다ㅠ 정보 좀 얻어갈게요

작성자 뉴비탈출811 · ▲0

윗분들 말대로 대기 자금이랑 투자 자금은 분리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만기 금액 전부를 한 방에 어디 넣으려고 하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저는 6개월치 생활비는 파킹통장, 나머지는 반씩 나눠서 단기채 ETF랑 적금 재예치로 갔어요. 수익률만 보면 재미없는 선택인데 후회는 없습니다.

작성자 스타트업러378 · ▲0

금리 예전 같지 않다는 말 벌써 몇 년째 듣는 것 같은데... 그때마다 결국 예적금만 한 사람이 제일 안정적이었음. ETF 반짝 수익 보고 들어갔다가 물린 사람도 주변에 많고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839 · ▲0

글쎄요, '요즘 다들 ETF 한다'는 말은 좀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수익 인증하는 사람만 보이는 거고, 손실 본 사람은 조용하거든요. 근거 없이 따라가면 위험합니다.

작성자 무한도전러289 · ▲0

채권 ETF랑 개별 채권은 세금이나 만기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만기 확정 현금흐름이 필요하면 개별 채권, 유동성 중시면 ETF. 본인이 언제 돈 쓸지부터 정하고 움직이세요.

작성자 밤샘코더662 · ▲0

파킹통장 금리도 요즘 슬금슬금 내려가는 중이라 오래 묶어두는 건 별로고, 한 달 안에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대기 자금은 거치식보다 수시입출금이 편합니다.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969 · ▲0

3년 만기 축하드려요. 저는 만기 때마다 파킹에 넣고 '이제 알아보자' 하다가 결국 1년 넘게 그대로 둔 적 있어요ㅋㅋ 대기 기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그냥 방치됩니다. 데드라인 정해두세요.

작성자 궁금한사람34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