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시그널 나온 지금, 예적금 어떻게 할까
연준이랑 한국은행 스탠스 보면 하반기 방향이 좀 더 명확해질 것 같은데, 지금 예금 만기가 연말에 몰려 있어서 고민임.
지금 생각 중인 선택지:
- 단기 예금으로 3~6개월 롤링하며 대기
- 장기 채권 ETF로 듀레이션 확보
- 그냥 파킹통장에 두고 주식 비중 늘리기
전문가들 의견도 다 다르고, 결국 본인 자금 성격이랑 투자 기간이 기준인 것 같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25
4 개의 답변
출처 있음? 시그널이라는 거 어디서 나온 거야. 점도표 보고 하는 얘기면 작년에도 똑같이 했었는데.
작성자 AI덕후658 · ▲0
ㅇㅈ 결국 자금 성격이 답인 듯. 나는 만기 3개월씩 쪼개서 굴리는 중
작성자 무한도전러794 · ▲0
글쎄, '하반기 방향 명확해진다'는 말 자체가 몇 년째 반복되는 소리잖아. 작년 이맘때도 다들 인하 임박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대로였고, 그때 채권 ETF 들어간 사람들 평가손 실화냐고 고생 좀 했음. 지금 예금 금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는 해도 확정 이자 주는 상품이랑 방향성 베팅하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니까, 시그널이라는 단어에 기대서 듀레이션 늘리는 건 좀 성급해 보임. 최소한 본인이 감당 가능한 변동폭부터 계산해보고 움직이는 게 낫지 않을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687 · ▲0
저는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절반은 6개월 정기예금, 절반은 파킹통장에 넣고 나머지로 적립식 ETF 돌렸어요. 결과적으로 예금 쪽이 마음 편했고, 채권 ETF는 금리 방향 틀리면 평가손이 은근 스트레스라서 성격 안 맞으면 비추합니다. 만기가 연말에 몰려 있다면 지금부터 3개월 단위로 만기를 분산시켜 두면 어느 쪽으로 방향이 잡혀도 대응하기 편해요. 급하게 한 번에 결정하지 마시고 롤링하면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작성자 밤샘코더86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