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면접 5곳 돌고 나서 느낀 점

두 달 동안 5군데 면접 보고 최종 2곳 붙었습니다. 준비하면서 느낀 건데, 기술 질문보다 '왜 이직하려는지'를 훨씬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처음엔 연봉 얘기만 생각했는데 세 번째 면접부터는 답변이 좀 정리됐습니다.

그리고 코딩테스트는 결국 양치기보다 유형 정리가 답이었습니다. 매일 한 문제씩 3개월 했더니 실전에서 손이 덜 굳었어요.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카페인중독53

4 개의 답변

ㅇㅈ 왜 이직하려는지 진짜 많이 물어봄. 저도 첫 면접에서 대충 답했다가 분위기 싸해져서 식은땀 뻘뻘 흘렸음ㅋㅋ

작성자 AI덕후718 · ▲0

면접관 입장에서 하나 보태자면, '왜 이직?' 질문은 지원자 의욕보다 리스크 체크에 가까워요. 전 회사 험담하거나 이유가 뾰족하지 않으면 같이 일하다 또 나가겠구나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1) 지금 회사에서 못 채우는 것 2) 이 회사에서만 가능한 것 두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합니다. 이거만 준비해도 꼬리질문 방어가 훨씬 수월해져요. 최종 2곳 붙으셨으면 답변 정리가 실제로 먹힌 거네요.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밤샘코더96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