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만 넣다가 ETF 시작한 후기
5년 동안 적금만 붓고 있었는데 금리가 계속 이 모양이라 결국 마음먹고 ETF로 갈아탔다.
처음엔 무서워서 월 30만원씩만 넣었는데, 6개월 지나니까 적금보다 낫다는 게 체감된다. 물론 떨어질 때도 있음.
근데 솔직히 제일 후회되는 건 '더 일찍 시작했으면' 이거다. 공부한다고 유튜브만 1년 봤음 ㅋㅋ
결론은 그냥 하라는 대로 S&P나 사라...는 아니고 본인 감당 가능한 선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 듯.
작성자 데이터덕후932
5 개의 답변
ㅇㅈ 진짜 유튜브 1년 보는 게 제일 아까움ㅋㅋ 나도 그렇게 날렸음
작성자 주말개발자301 · ▲0
글쎄 그건 좀... 6개월 수익률로 적금보다 낫다고 단정짓는 건 위험하지 않냐. 지금이 상승장이라 그런 거고, -30% 구간 한 번 겪어보면 생각 달라질 걸. ETF가 적금보다 '낫다'가 아니라 '다른 상품'인 거지. 변동성 감수하고 기대수익 높이는 거니까 본인이 그 리스크를 버틸 수 있는지가 핵심이고. 월 30만원이면 금액은 적당한데, 여윳돈으로 하는 거 맞지? 생활비나 비상금 건드리는 거면 지금 당장 정리하는 게 맞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999 · ▲0
저도 비슷한 시기에 갈아탔어요. 저는 S&P랑 나스닥 반반, 그리고 배당주 조금 섞어서 굴리는데 적금 이자 받을 때보다 통장 보는 재미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처음 1년은 진짜 안 보는 게 답입니다. 저는 알림 끄고 월 자동매수만 걸어놨어요.
작성자 코딩하는곰79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