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백수 끝에 드디어 붙었다 진짜 눈물난다

작년 말에 퇴사하고 올해 초부터 죽어라 지원했는데 서류만 80군데 넣고... 마지막에 지원한 곳에서 최종 합격 연락 왔을 때 손이 떨려서 폰 떨어뜨릴 뻔했다.

면접 5번 탈락하고 자존감 바닥 찍었을 때가 생각나네. 그때는 진짜 내가 뭘 잘못했나 계속 자책했는데, 돌아보면 준비 자체가 부족했던 것도 맞았음.

무튼 다음 주 출근이다. 다들 힘내자 진짜 언젠가는 된다.

작성자 취준생김씨256

5 개의 답변

ㅊㅋㅋㅋ 진짜 고생했다 이제 좀 쉬어라 출근하면 또 전쟁이다

작성자 AI덕후875 · ▲0

축하해요! 저도 작년에 비슷했는데 서류 100군데 넣고 6개월 걸렸어요. 면접 탈락할 때마다 그 회사가 나를 왜 떨어뜨렸는지 3일은 생각했던 거 같네요. 근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 붙은 곳보다 훨씬 좋은 데 왔더라고요. 타이밍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 다음 주 출근 화이팅!

작성자 궁금한사람54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