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한다더니 체감이 전혀 안 되는 이유
뉴스에서는 금리 내린다고 난리인데 정작 내 대출 이자는 그대로다.
이유를 찾아보니 기준금리랑 시장금리, 그리고 은행의 가산금리는 완전히 다른 얘기더라. 기준금리 내려도 조달 비용이나 예대마진 상황에 따라 실제 대출금리는 늦게 반영되거나 아예 안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고 함.
결국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 '이제 좀 낫겠지' 하는 게 제일 위험하다는 걸 배웠다. 변동금리든 고정금리든 내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게 답.
7 개의 답변
ㅇㅈ... 뉴스랑 내 통장은 항상 따로 놀더라
이거 진짜 공감. 작년에 금리 내린다길래 대환대출 알아봤는데 기존이랑 0.1% 차이도 안 나서 그냥 포기했음ㅋㅋ 그때 느낀 게 은행 가산금리는 그들 마음이라는 거. 기준금리만 쳐다보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았지. 결국 여러 은행 돌아다니면서 내 신용점수랑 담보 조건 다 따져봐야 됨. 뉴스 보도는 광고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함.
근데 이건 좀 반대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게, 기준금리 내려가면 신규 대출이나 갈아타는 사람들은 체감 확실히 됨. 기존 대출자는 늦게 반영되는 거고. '체감 안 된다'는 사람들 대부분 이미 대출 고정해놨거나 조달비용 높은 2금융권인 경우 많음. 무조건 안 움직인다고 단정하긴 좀 그렇지 않나.
출처 있어요? 조달비용이랑 예대마진 얘기는 어디서 보신 건지
고정금리로 갈아탄 사람 입장에선 금리 인하가 오히려 뼈아프지... 변동이었으면 이자 줄었을 텐데
은행 앱 들어가서 내 실제 금리 확인하는 습관 들이는 게 진짜 답임. 뉴스는 남 얘기고 내 조건표가 진실이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