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말고 파킹통장으로 갈아탄 후기 (1년 써봄)
작년에 만기된 적금 돈을 어디 둘까 하다가 그냥 파킹통장에 넣어뒀음. 1년 써보고 느낀 점 정리.
- 장점: 언제든 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함. 진짜 급할 때 다음 날 바로 나옴
- 단점: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있음. 예전엔 3%대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2% 초반
- 결론: 비상금 용도로는 최고인데, 목돈 굴리는 용도로는 아님
지금은 비상금 3개월치만 파킹통장에 두고, 나머지는 다시 적금이랑 채권으로 분산했음. 결국 목적별로 다 나눠야 하는 거 같다.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555
3 개의 답변
ㅇㅈ 비상금은 파킹이 답이지. 나도 6개월치 넣어두니까 심리적으로 완전 다름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307 · ▲0
근데 금리 내려가는 거 감안하면 예전 3%대 얘기 지금 꺼내는 건 좀 아닌 듯. 그때랑 기준금리가 다른데 '예전엔 좋았다'는 식으로 쓰면 처음 보는 사람은 오해함. 그리고 파킹통장을 목돈 굴리는 용도로 안 된다는 건 다들 아는 얘기고, 진짜 궁금한 건 비상금 몇 개월치를 어떤 기준으로 잡았는지임. 3개월로 정한 이유가 있음? 나는 애초에 월 고정비 기준으로 잡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작성자 알고리즘고수57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