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 나왔는데 많이들 그러시나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이번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갑상선에 0.8cm 결절이 있다고 나왔고, 재검 권유 문자가 왔네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양성이고 별문제 없다는 얘기가 많긴 한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까 괜히 신경 쓰입니다. 조직검사까지 가는 경우도 흔한지, 아니면 대부분 추적 관찰로 끝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주말개발자151

9 개의 답변

0.8cm면 작은 편이라 웬만하면 추적관찰로 끝나요. 재검 문자는 거의 다 오니까 너무 놀라지 마세요.

작성자 뉴비탈출948 · ▲0

저도 작년에 0.6cm 나와서 반년마다 초음파 보는데 지금까지 그대로예요. 그냥 커피값 하나 더 나간다 생각하고 다녀요ㅋㅋ

작성자 스타트업러56 · ▲0

글쎄요, 그거 좀 옛날 얘기 아님? 요즘은 1cm 미만도 모양이나 경계 따라서 조직검사 가는 경우 꽤 있어요. '무조건 양성'이라고 단정하는 댓글들 위험함. 초음파 판독 소견지(TI-RADS 등급)를 먼저 확인하세요.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338 · ▲0

성별이랑 가족력도 중요해요. 여성+가족력 있으면 더 자주 보라고 하더라고요.

작성자 데이터덕후282 · ▲0

출처 있음? 그 등급 얘기 어디서 보신 거예요?

작성자 클라우드러버830 · ▲0

병원마다 판단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가는 거 추천. 동네에서 걱정된다고 하면 걍 조직검사 하자고 하는 곳도 있어요.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37 · ▲0

30대에 갑상선 결절 진짜 흔해요. 저 포함 주변에 서너 명 있는데 다 추적관찰이에요. 다만 재검은 미루지 말고 가세요.

작성자 AI덕후209 · ▲0

조직검사 자체는 생각보다 별거 아니에요. 국소마취하고 바늘로 쑥 넣는 건데 5분도 안 걸려요. 저는 결과 양성으로 나와서 1년마다 보는 중입니다.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근데 검사 안 받고 방치하는 건 진짜 비추.

작성자 AI덕후957 · ▲0

ㅇㅈ 흔합니다

작성자 월급루팡70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