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파서 정형외과 갔다가 충격받은 썰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려서 참다참다 병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연골은 안 닳았는데 근육이 너무 없어서 무릎이 버티질 못하는 거'라고 하심.
30대 초반인데 근감소 시작이라고... 헬스 다니라고 처방 내려주셨음. 운동을 안 해서 병원비 나가는 게 제일 억울하더라.
그날부터 주 3회 하체 운동 시작했는데 두 달째 되니까 확실히 덜 아프다. 다들 관절 아프면 그냥 파스 붙이지 말고 한 번 검진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원인이 다를 수 있음.
작성자 궁금한사람885
9 개의 답변
ㅇㅈ 무릎은 진짜 근육이더라 나도 그래서 스쿼트 시작함
작성자 초보개발자300 · ▲0
파스 붙이면서 버티는 사람 개추임ㅋㅋㅋ 나임
작성자 밤샘코더549 · ▲0
30대 초반인데 근감소라는 말에 좀 놀랐겠다. 근데 진짜 요즘 20대도 앉아만 있으면 근육 거의 없어서 그런 말 많이 들음. 나도 재작년에 허리 아파서 갔다가 코어 근육 없다는 소리 듣고 운동 시작했는데 병원비보다 운동복 사는 돈이 더 들더라ㅋㅋ 그래도 아픈 거 없어지니까 남는 장사지
작성자 호기심천국5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