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수면 3년째인데 이거 괜찮은 걸까요

야근이 일상이라 새벽 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패턴이 3년째입니다. 주말엔 12시간씩 몰아 자고요.

건강검진은 아직 큰 이상 없다고 나오는데, 요즘 들어 집중력이 확 떨어진 게 느껴집니다. 커피 없으면 오후를 못 버티고요.

이런 생활이 장기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병원을 가봐야 하나 싶어서요.

작성자 지나가던행인354

9 개의 답변

ㅇㅈ 이건 진짜 위험함

작성자 월급루팡366 · ▲0

저도 비슷했는데 3년차쯤에 갑자기 번아웃 확 왔어요. 검진 수치는 괜찮은데 기억력이랑 판단력이 먼저 망가지더라고요. 수면은 누적 부채라서 주말 몰아자기로는 절대 상환 안 됩니다. 수면클리닉 한번 가보세요, 생각보다 진료비 별로 안 해요.

작성자 취준생김씨271 · ▲0

출처 있음? '수면 부채' 어쩌고 하는 거 다 블로그 짜집기던데

작성자 AI덕후876 · ▲0

글쎄요. 주변에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잘만 살던데요.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 다른 거 아닌가요? 너무 겁주는 댓글 많은 듯.

작성자 주말개발자132 · ▲0

커피 없으면 오후를 못 버틴다는 게 이미 적신호예요. 카페인으로 버티는 건 수면 부족을 못 느끼게 마스킹하는 것뿐이라 신경계는 계속 소모되는 중입니다. 저는 그렇게 5년 살다가 공황 비슷한 증상까지 왔어요.

작성자 스타트업러996 · ▲0

병원 가봐야 하냐고 물으셨는데, 가서 손해 볼 건 없잖아요. 수면다원검사는 좀 비싸도 갑상선·호르몬 검사부터 해보세요.

작성자 지나가던행인407 · ▲0